범죄도시2 개봉일 출연진 줄거리 제작사 예고편 영화 소개
영화 범죄도시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범죄도시 후속 작품인 범죄도시 2입니다. 2020년에 제작 및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2022년 5월 18일에 개봉 확정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쟁쟁한 배우는 물론이 와 다양한 멘트까지 화제가 되었던 전작이라 요번 작품 또한 기대감이 큽니다.
무엇보다 마동석 배우와 전작의 배우들이 모두 출동 하며 메인 빌런으로는 손석구가 맡아 저작인 장첸보다 강한 인물의 캐릭터를 맡아 빌런 연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범죄도시 2는 기존 1편에서 4년 후로 구성되었으며 기획 당시에는 15세 관람가 등급으로 제작하려 하였으나 스토리와 액션 수위를 조정하는 단계에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되었다고 제작사에서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영등위 심의 결과 15세 관람가 등급이 나와 조금 아쉽게 영화가 제작이 된 것 같습니다.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맡았으며 각본에는 김민성이 집필하였습니다. 제작과 기획에는 마동석, 김홍백, 장원석, 강윤성이 맡았으며 촬영 기간은 2020년 4월 7일부터 2021년 6월 15일에 제작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제작사로는 (주빅펀치픽쳐스, (주)홍필름이며 배급사는 (주)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총 러닝타임은 106분이며 최종 개봉일은 2022년 5월 18일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럼 범죄도시 2 시놉시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범죄도시 2의 시놉시스는 느낌이 오지? 이놈 잡아야 하는 거?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게 됩니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구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게 되고 그의 뒤에서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눈치채게 됩니다.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들 잡는데 국경은 없다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다시 펼쳐집니다.
이번 작품에는 윤석호 형사가 실제로 맡았던 사건중 하나 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티저 예고편 영상을 보면 실제 있었던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 납치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 외 다양한 특정 사건을 모티브로 요번 작품 속에서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출연배우들의 등장인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편에서 최강 팀워크를 보여줬던 금천서 강력반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거침없이 범죄자들을 제압하는 괴물형사 마석도 역으로는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배우 마동석이 맡아 국경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한방 액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보기만 해도 든든하며 제일 잘 어울리는 캐릭터로 K히어로 괴물형사의 완벽한 컴백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장이수역의 박지환과도 티키타카 케미 스토리까지 더해져 유쾌하고 통쾌한 액션과 유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마석도를 상대하는 최강 빌런에는 강해상 역으로 요즘 제일 핫한 <연애에 빠진 로맨스> , <D.P>, <멜로가 체질> , <나의 해방 일지> 출연한 배우 손석구가 맡았으며 강렬한 모습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마석도와 강해상의 짜릿한 추적과 액션 빅매치는 전편보다 커진 스케일로 더욱 생생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외 전일만 반장 역에 최구화, 오동균 역의 허동원, 강홍석 역의 하준 등 전편을 빛냈던 금천서 강력반 또한 완벽한 컴백을 알리며 출연합니다. 또한 금천서 강력반 막내로 새롭게 출연하는 김상훈 역의 정재광까지 합류해 전편을 잇는 금천서 강력반의 통괘한 활약이 궁금증을 모읍니다.
범죄도시2 예고편
공개된 영상에서 보듯이 범죄도시2는 전편에 이어 믿고 보는 배우들과 새로 합류하는 배우들의 강력한 조합과 베트남 풍경과 국내 배경를 CG로 잘 구현하여 강렬하고 통쾌할 범죄 액션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그럼 여기까지 영화 범죄도시2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