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한끼 출연진 편성 예고

 

퇴근 후 한 끼

JTBC 새로운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퇴근 후 한 끼'는 오는 3월 30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고 이는 마츠다 부장이 퇴근 후 한 끼를 통해 TV 예능 프로그램에 첫 고정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며 마츠다 부장과 같은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정준하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

퇴근 후 한 끼는 고 된 하루를 마친 전 세계 직장인들이 방문하는 퇴근 후 맛집을 소개하고 그곳에서 만난 직장인들과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는 글로벌 먹방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퇴근길 미슐랭 가이드를 만드는 가상의 퇴슐랭 컴퍼니를 설정해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사로잡을 예정이며 고단한 하루 끝의 힐링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다고 합니다.

퇴근 후 한 끼 예고

때로는 뿌듯하고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억울한 제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맞이하는 퇴근시간에 본인에게 줄 수 있는 하루 끝 최고의 선물은 퇴근 후 고된 하루의 마무리이자 내일의 원동력이 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탐방하기 위해 시작된 초대형 프로젝트 전 세계 찐 맛집을 찾아가는 퇴근길 글로벌 미슐랭 최고의 한 끼를 선사하기 위해 글로벌 퇴슐랭 컴퍼니 직원들이 여러분들의 퇴근길로 찾아갑니다.

퇴근 후 한 끼 출연진

퇴근 후 한 끼 출연진들로는 실제로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 유튜브를 통해 사랑받고 있는 일본인 마츠다 부장이 출연하며 윙크 한방으로 부하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집 중년의 표본이라고 합니다, 식신에서 미식으로 업그레이드 자타공인 먹는 건 자신 있는 대체 불가 정준하는 마츠다와 함께 일본 곳곳을 돌아다니며 퇴근길 한 끼를 책임진다고 합니다.

 깐깐한 성격만큼 예리한 입맛으로 직장인들의 퇴근 후 한 끼를 책임지는 카리스마 구부장에는 김구라, 비주얼 소식좌 현실은 대식좌 라뗴 상사와 MZ 후배사이에 똑 소리 나는 사회생활 만렙 한 과장 한혜진, MZ는 참지 않는다 꼰대 구부장 저격수이자 사직서를 항상 품고 다니는 글로벌 인재 샘 인턴에는 샘 해밍턴이 출연하며 한국인들의 퇴근길 한 끼를 책임진다고 합니다.

퇴근 후 한 끼 1회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의 퇴근 후 한 끼의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며 정규 편성되며 세계의 다른 나라의 퇴근 후 한 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 생활에 지친 전 세계 직장인들이 방문하는 퇴근 후 맛집을 소개하고 그들과 솔직 담백한 토크를 나누는 글로벌 먹방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